한독테바 신임사장에 BMS 출신 박선동 사장 영입
한독테바 신임사장에 BMS 출신 박선동 사장 영입
  • 헬스경향 온라인뉴스팀 (desk@k-health.com)
  • 승인 2014.08.0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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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테바는 신임사장에 미국 본사 BMS제약 출신의 박선동(朴瑄東·53)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박선동 사장은 한국BMS제약 사장을 거쳐 미국 본사 BMS제약의 글로벌마케팅부 전무이사를 역임했다. 박선동 사장은 9월1일부터 정식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신임 박 사장은 “국내·외시장에서 체득한 지식과 경험을 살려 한독테바의 한국시장 조기 안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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