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임산부 전용 스킨케어 ‘매터니티 케어’ 출시
아토팜, 임산부 전용 스킨케어 ‘매터니티 케어’ 출시
  • 최신혜 기자 (mystar0528@k-health.com)
  • 승인 2014.09.0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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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팜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브랜드 아토팜은 오늘(1일) 임산부 전용 스킨케어브랜드 ‘아토팜 매터니티 케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호르몬 불균형, 건조함, 피부트러블 등으로 고통 받는 임산부를 위해 만들어졌다. 국제 특허 피부장벽기술 MLE®와 세라마이드가 결합돼 민감한 피부에 끈적임 없이 빠르게 영양, 보습을 공급한다.

또 인공색소와 향료, 파라벤, 벤조페논 등 임산부와 태아에게 유해할 수 있는 성분을 모두 배제하고 심신안정, 피로회복 등에 도움을 주는 내추럴 아로마테라피를 적용했다. 실제 임산부품평단의 품평을 거쳐 전문성을 확보하기도 했다.

제품은 총 3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출산 전․후 피부탄력과 매끄러움, 유연성 강화에 효과적인 ‘타이트닝 크림’, 임신선 및 건조한 피부관리에 효과적인 ‘마사지 오일’, 피부를 순하고 부드럽게 케어해주는 얼굴용 ‘올인원 페이셜 크림’ 등이다.

아토팜 김원경 브랜드매니저는 “이 제품은 임신으로 몸도 마음도 민감해진 임산부를 위해 고안됐다”며 “피부지질구조와 가장 유사한 MLE®기술을 기반으로 피부진정, 탄력관리에 도움을 주며 출산 후 남아있는 트러블흔적관리에도 효과적인 제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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