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는 오늘(16일) 피부보습과 피부손상 개선 등의 효과를 가진 ‘저분자콜라겐 펩타이드’ 개발에 성공, 이를 주원료로 만든 ‘에버콜라겐 유브이케어’를 본격 판매한다고 밝혔다.
저분자콜라겐 펩타이드는 피부의 구성요소인 콜라겐과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등을 만들어내는 섬유아세포를 직접 자극해 피부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주며 피부보습과 자외선 손상피부 개선, 눈가주름 개선 등에 뛰어나다. 국내 콜라겐제품 중 처음으로 우리나라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마쳐 우리나라 사람의 피부에 최적화됐으며 기존제품과 다르게 콜라겐과 관련된 조직 피부, 뼈, 연골에만 영향을 미친다.
에버콜라겐 유브이케어는 하루 한 번만 섭취해도 트리펩타이드 콜라겐이 피부 속에 가득 채워져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로 가꿔준다. 콜라겐 분자량이 작아 체내에 빠르게 흡수된다. 주요성분은 저분자콜라겐 펩타이드와 비타민C, 히알루론산과 L-아르기닌 등이다.
이 제품의 판매를 담당한 디알엑스플러스 차지운대표는 “눈가주름 때문에 고민하는 수많은 여성들이 바르는 화장품만으로는 눈가주름 등 피부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추세”라며 “에버콜라겐 유브이케어는 저하된 피부탄력, 자외선으로 거칠어진 피부, 눈가주름 등의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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