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토스, 안티에이징 효과 높인 신개념 ‘P1P V-마스크팩’ 출시
피토스, 안티에이징 효과 높인 신개념 ‘P1P V-마스크팩’ 출시
  • 이보람 기자 (boram@k-health.com)
  • 승인 2014.09.2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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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에이징 핵심물질인 P1P와 천연 키토산시트를 결합한 신개념 마스크팩이 출시됐다.

피토스는 22일 항노화물질 ‘P1P’ 앰플과 키토산 시트를 결합해 안티에이징 효과를 높인 ‘P1P V-마스크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P1P V-마스크팩’은 혈액 내 S1P 대체물질인 P1P로 개발된 신제품으로 일반 마스크 팩과는 달리 사용 직전 P1P 앰플로 천연마스크시트를 녹여 사용하는 ‘듀얼파우치’로 구성돼 신선함을 강조했다.

 

특히 앰플 핵심 성분인 P1P는 혈액 내 살아있는 안티에이징 핵심물질 S1P와 동일 효능의 물질로 피부 조직의 줄기세포 증식 및 콜라겐 증가 효과로 피부 세포 수명을 연장, 시간과 환경으로 인한 노화현상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일반 앰플보다 30배에서 1000배 높은 피부투과 기술인 나노에멀전 제형기술을 이용해 진피 층까지 유효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또 해당 제품은 듀얼파우치 내 각각 앰플과 천연마스크시트가 들어있어 사용 직전에 둘을 배합해 사용토록 해 P1P 앰플이 시트지에 스며들면 3분 내 투명한 겔(GEL)타입의 마스크로 변해 피부 밀착력 및 착용감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마스크 시트는 100% 키토산 섬유로 세균, 중금속, 미세먼지 등 각종 유해물질을 흡착, 분해, 배출시켜 피부 항균 및 항염작용과 디톡스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무방부제 천연물질로 피부친화력을 높였다. 이에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 수분 유지 및 피부 투명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피부탄력과 재생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등 시너지효과를 더한다.

피토스 최명준 대표는 “세포 재생능력이 탁월한 안티에이징 핵심물질 ‘S1P’ 대체제인 P1P 앰플과 항균효과가 높은 키토산 시트를 배합해 사용하는 신개념 마스크팩을 출시, 최근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 대표는 “P1P를 통해 세포의 지속적 활동과 순환을 도와 피부노화 방지 효과를 높이고 각종 항균작용과 유효성분 및 수분 보유능력이 탁월한 천연 키토산시트를 활용해 디톡스, 재생, 탄력, 보습까지 한번에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기존 마스크팩과 차별화되는 점이다”고 설명했다.

P1P V-마스크팩은 롯데백화점 스와니송 팝업스토어에서 판매 중이며, 피부과, 성형외과, 피부숍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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