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 속 황사와 미세먼지 때문에 외출 후 손 씻기는 필수다. 하지만 손 씻기에 집중한 나머지 보습에 소홀할 경우 건조함으로 인해 손이 갈라지며 노화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마일드한 세정, 풍부한 보습 돕는 비누 사용
유니레버 도브바는 순한 계면활성제와 피부유사구성성분인 지방산을 결합한 DEFI기술로 제작돼 세정은 물론 풍부한 보습효과로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실제 피부표면 구성성분과 유사한 옥수수단백질로 만들어진 제인인형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일반 비누와 달리 도브바에 올려놓은 인형은 녹지 않고 형태가 유지돼 피부보호기능을 입증했다.
건조한 손·손톱에는 로션으로 수분·영양 공급
손 씻기 후에는 항상 핸드로션으로 손에 보호막을 형성해주는 것이 좋다. 바세린의 ‘헬씨 앤드 앤 스트롱거 네일’ 핸드로션은 리페어링 모이스처라이저를 함유해 손과 손톱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 손상을 예방해 준다. 또 빠른 흡수로 하루 종일 끈적이지 않고 촉촉함을 유지해준다.
손 전용 마스크로 촉촉함·탄력 유지
더페이스샵 ‘스페셜 존 케어 핸드 집중보습 글로브’는 항산화효과가 우수한 비타민E 아세테이트와 올리브오일, 알로에 잎 추출물 등을 함유한 영양액으로 만들어진 글로브타입 손 전용 마스크다. 손 전체를 감싸 빠르게 효과를 나타내며 손과 손톱의 두터워진 각질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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