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이트리, 순하게 다가오는 ‘7무 셀 에센스’ 출시
듀이트리, 순하게 다가오는 ‘7무 셀 에센스’ 출시
  • 이보람 기자 (boram@k-health.com)
  • 승인 2014.10.1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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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유해한 성분은 철저히 배제하고 안전등급을 충족한 성분을 활용한 에센스가 출시됐다.

듀이트리는 14일 수분력을 극대화하고 7가지 유해 성분은 배제한 저자극 퍼스트 에센스 ‘듀이트리 7무 셀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듀이트리 7무 셀 에센스는 체액과 유사한 자작나무 수액을 76% 이상 함유한 저자극 퍼스트 에센스다. 일반 정제수에 비해 2배 이상의 수분 유지력과 흡수력을 지닌 자작나무 수액이 세포 내 수분 유지력을 높이고 피부의 물길을 열어줘 다음 단계 스킨 케어의 흡수력 및 효과를 더욱 높여준다.

 

무엇보다 안전성을 높여 예민한 피부에도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스킨딥 유해 성분 0등급에 해당하는 무해한 글루타치온 및 우유 지질, 편백나무수, 테아닌 등의 영양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해 보다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듀이트리 7무 셀 에센스는 초보습 청정 수분크림 '듀이트리 7무 페이셜 크림'의 전단계에 사용하는 부스팅 아이템으로 기획됐다. 듀이트리 7무 페이셜 크림은 제품 속에서 강낭콩 새싹이 발아할 정도로 유해 성분이 없고 순수해 ‘새싹 크림’으로도 불리는 제품. 셀 에센스는 크림의 효능을 더욱 극대화해 건강한 피부 자생력을 갖추는데 도움을 준다.

듀이트리 김소현 마케팅 실장은 “자극 없이 건강한 피부의 퍼스트 케어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수분력은 높이고 피부 자극은 줄인 7무 셀 에센스를 출시하게 됐다”며 “피부 본연의 힘을 깨우는 듀이트리의 기본 철학에 더해 풍부한 수분력과 영양 성분을 담아내 제품력을 높인만큼, 건조한 가을철 민감한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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