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을 이끄는 매력남들, 뷰티 모델 진출
비정상회담을 이끄는 매력남들, 뷰티 모델 진출
  • 이보람 기자 (boram@k-health.com)
  • 승인 2014.10.1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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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있는 입담과 매력으로 상종가를 치고 있는 종편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에네스, 알베르토, 로빈이 뷰티 모델까지 진출해 화제다.

크리니크는 14일 신제품 ‘소닉 퓨리파잉 클렌징 브러쉬’ 홍보를 위해 비정상회담의 에네스와 알베르토, 로빈을 모델로 선정해 3인 3색의 매력 발산 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크리니크 소닉 퓨리파잉 클렌징 브러쉬는 크리니크가 개발해 주목 받고 있는 한층 진화한 클렌징 브러쉬다. 비정상회담의 세 남자는 이 브러쉬의 특징인 스마트한 클렌징 효과, 강력한 세정력, 부드러운 브러쉬를 온몸으로 표현했다.

크리니크 관계자는 "에네스는 강하고 이지적인 남성미를 표현하고 알베르토는 따뜻한 모습, 로빈은 꽃미남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며 "오는 20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영상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하고 부드럽고 강한 모습이 서로 닮아 있는 비정상회담 세 남자와 크리니크의 소닉 퓨리파잉 클렌징 브러쉬의 첫 만남 이야기는 오는 20일 유튜브를 통해 영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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