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은 오는 22일 ‘협심증·심근경색증의 치료와 심장재활’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심장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한 환자의 사망률이 47%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될 만큼 심장병은 조기발견과 함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 이에 서울아산병원은 혐십증과 심근경색증의 진단과 다양한 치료법과 함께 심장병 재발방지와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과 관리법을 강좌를 통해 제공한다. 문의 (02)3010-3053 저작권자 © 헬스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헬스경향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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