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브랜드 아토팜(ATOPALM)은 24일 ‘아토팜 MLE크림 14주년 리미티드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토팜 MLE크림 14주년 리미티드에디션은 브랜드 런칭 14주년과 건강한 피부가 행복한 삶을 만든다는 브랜드철학이 담긴 ‘굿스킨 굿라이프’ 캠페인을 기념해 선보이는 제품이다. 베스트셀러 제품인 ‘아토팜 MLE크림’의 200ml 대용량 버전으로 한정수량만 제작, 판매된다.
아토팜 MLE크림은 피부의 민감함과 건조함을 완화시켜주는 고보습크림으로 피부지질구조와 유사한 MLE® 제형이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또 마치현추출물과 올리브오일, 호호바씨오일이 함유돼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며 촉촉하게 관리해준다. 파라벤, 색소, 에탄올, 미네랄오일, 피이지(PEG) 등 유해성분을 철저히 배제하고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아이부터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가능하다.
한편 아토팜은 리미티드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제품 기부이벤트를 진행한다. 아토팜의 브랜드철학을 담은 캠페인영상을 22일 아토팜 브랜드사이트에서 공개, 영상 감상 후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수에 따라 최대 1억원 상당의 제품을 사랑의 열매에 기부한다. 이밖에 민감피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보 습득, 피부개선 등을 돕기 위해 피부교실 개최, 생활환경 개선 및 물품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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