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디파마 ‘베타딘’ 광고모델 배우 이영애 선정
먼디파마 ‘베타딘’ 광고모델 배우 이영애 선정
  • 손정은 기자 (jeson@k-health.com)
  • 승인 2015.01.14 10: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먼디파마가 인후염치료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광고모델로 배우 이영애씨를 선정했다.

 

한국먼디파마는 이영애씨가 대중에게 신뢰받는 스타라는 점을 착안해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인지도와 함께 다른 인후염치료제들과 차별화된 효과의 신뢰도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광고의 내용은 이영애씨가 대본 연습을 하던 중 인후염으로 인한 목의 불편함을 느끼고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를 사용해 인후염을 치료한다는 이야기로 구성됐다. 소비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애니메이션을 통해 인후염의 원인이 되는 목안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기전을 쉽게 설명했다.

또 육아에 헌신적인 엄마이기도 한 이영애씨의 다정함이 광고에 표현돼 베타딘 인후스프레이가 가족의 목건강을 돌보는 인후염치료제임을 강조했다.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는 주성분인 포비돈요오드의 광범위한 항균효과로 증상의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며 간단하게 뿌려서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이 간편하다. 또 보호자의 지도, 감독하에 소아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한국먼디파마 이종호 사장은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타 제품과 달리 인후염의 원인균을 없애는 효과가 있다ㅍ며 “이영애씨의 신뢰받는 이미지가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신뢰도 향상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