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이 아나운서 신영일과 함께하는 약국 현장방문 이벤트인 ‘신영일과 함께 올해도 의기羊(양)양’을 진행했다.
지난해 조아제약을 성원해준 우수거래처에 대한 감사 및 새해 인사를 겸해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조아제약 홍보대사인 신영일 아나운서가 직접 약국을 방문, 약사와 덕담을 나누고 약국을 찾은 고객들과도 기념촬영 및 사인회를 진행하는 등 시종일관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번 약국 방문 이벤트에 선정된 서울 강동구 친절한 오렌지 약국 김현지 약사는 “동네 사랑방인 우리 약국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새해 기분 좋은 깜짝 선물이 된 시간이었다” 며 “신영일 아나운서가 친필로 작성한 새해 연하장도 소중히 간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일반 소비자 못지않게 중요한 고객인 약국의 약사들을 대상으로 감성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조아바이톤 등 자사 브랜드에 대한 친근감을 주고 약국의 번영과 약사의 건강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며 “약국 방문 이벤트를 시작으로 올 한해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통해 기업 인지도 향상을 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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