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경향-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 양해각서 체결
헬스경향-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 양해각서 체결
  • 신민우 기자 (smw@k-health.com)
  • 승인 2015.01.2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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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경향과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총재 이의한)가 29일 경향신문사 5층에서 아시아 의료미용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 이의한 총재, 헬스경향 백영민 신사업국 국장

양사는 협약을 통해 앞으로 ▲아시아 의료미용인사 교류 ▲의료미용관련 대한민국우수기업 발굴 ▲아시아 의료미용인력 교육사업지원 ▲국내의료기관의 아시아진출 등을 함께 추진한다.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는 중국 내 의료미용 관련 1000여개 업체를 비롯해 일본, 싱가포르, 홍콩, 베트남 등지에 다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오는 4월 중국 북경에서 의료인, 에스테틱업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국내 유망제품과 업체를 발굴, 초청해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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