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하우스, f(x) 설리와 크리스탈 새 모델로 선정
에뛰드하우스, f(x) 설리와 크리스탈 새 모델로 선정
  • 이보람 기자
  • 승인 2013.01.0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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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뛰드하우스는 오늘(8일) 2013년 새로운 모델로 여자아이돌 그룹 f(x)의 멤버 설리와 크리스탈이 발탁됐다고 밝혔다.
 
송혜교, 고아라, 장근석, 유승호, 이민호, 2NE1의 산다라박과 샤이니 같은 인기 스타들과 함께해온 에뛰드하우스는 올해부터 f(x)의 설리와 크리스탈, 샤이니와 함께 화장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메이크업 트렌드와 스윗한 감성을 전파해나갈 계획이다.


에뛰드하우스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f(x)의 크리스탈(왼쪽)과 설리

설리와 크리스탈은 국내는 물론 아시아, 유럽 등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는 한류문화의 중심에 있으면서도 친근하면서 당찬 이미지로 에뛰드하우스의 방향성과 잘 맞아 모델로 선정됐다.
 
에뛰드하우스 관계자는 “f(x)의 설리와 크리스탈의 사랑스러우면서도 발랄하고 톡톡 튀는 매력이 에뛰드하우스의 브랜드 컨셉과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설리와 크리스탈은 샤이니와 함께 전 세계에 즐거운 화장놀이문화를 전파하는 에뛰드하우스의 얼굴로 활동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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