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앤조 보떼, 라벤더를 닮은 베이스 메이크업 출시
폴앤조 보떼, 라벤더를 닮은 베이스 메이크업 출시
  • 이보람 기자 (boram@k-health.com)
  • 승인 2015.04.0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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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앤조 보떼(beate)가 라벤더처럼 화사하고, 산뜻한 피부로 표현해주는 베이스메이크업 제품을 출시했다.

폴앤조(PAUL&JOE)의 코스메틱 브랜드 폴앤조 보떼(beate)는 9일 모이스춰 프라이머 L과 신개념 젤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모이스춰 파운데이션 프라이머 L'은 폴앤조 베스트셀러인 모이스춰 프라이머에 정교한 라벤더 펄이 추가되어 안색을 밝혀주는 프라이머다. 라벤더 펄이 개개인의 피부 톤에 맞춰 화사하고 피부 속부터 광채가 비치는 피부로 표현해 준다.

 

젤 파운데이션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제형의 파운데이션이다. 에어쿠션과 다른 젤 쿠션으로 피부에 바르는 즉시 쿨링감과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바르고 난 뒤에는 손에 묻어나지 않을 정도로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워터베이스가 80% 이상으로 이루어진 마린 콜라겐이 피부에 강력한 보습 베일을 형성해 수분을 가득 머금은 피부로 유지해준다.

또 폴앤조 만의 '톤-업 클리어 파우더'가 포함돼 잡티가 보이지 않는 높은 커버력을 자랑한다. 프라이머 L 제품 사용 후, 내장된 스폰지로 얼굴에 가볍게 바르면 피부 속은 촉촉하고 겉은 매끈하게 표현할 수 있다.

폴앤조 브랜드 관계자는 "프라이머 L과 젤 파운데이션을 순서대로 사용하면 피부 속부터 빛을 밝혀주어 화사한 피부를 하루 종일 유지할 수 있다"며 "사랑스러운 제품 케이스 역시 높은 소장가치를 부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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