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엠투) 미네랄 항균비누, 소비자 입소문 타고 인기
M2(엠투) 미네랄 항균비누, 소비자 입소문 타고 인기
  • 이보람 기자 (boram@k-health.com)
  • 승인 2015.05.2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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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속 유해성분 제거와 함께 피부영양과 항균효과로 엠투(M2) 미네랄 천연비누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엠투(M2) 미네랄 항균 비누는 국제발명협회로부터 최고 과학발명상 수상에 이어 지난 2013년 서울국제발명전람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M2 물질로 만들어진 국내 중소기업의 미네랄 천연 항균 비누다.

 

한양대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이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에서 환자의 증상 개선은 물론, 피부 보호 장벽 기능과 항균력, 안전성이 평가된 연구보고서가 제품력을 증명한다.

또 피부에 좋은 고급 천연원료인 알로에, 호호바오일, 카모마일, 히알루론산 등을 첨가해 피부 영양 공급을 돕는다.

박희홍 SNC물산 대표는 “엠투 미네랄 향균 비누는 유해 성분이 전혀없고 피부에 좋은 미네랄 천연비누의 특성으로 인해 피부 타입과 상관없이 누구나 효과를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투엠디글로벌 관계자는 “엠투 미네랄 항균비누는 이런 유해 세균을 5분 안에 99.9% 억제한다”고 소개하고, “ 천연 물질로 구성된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항균력’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SNC물산은 엠투 미네랄 항균비누의 국내 취급점을 통한 공급을 꾸준히 늘리고 중국을 비롯해 일본, 동남아, 유럽 등 해외시장 판로 확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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