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측은 “비타민C 자체를 피부에 바르는 것보다 30배 이상의 피부흡수율을 증대했고 실온에서 사용할 경우 비타민C의 안정성을 150배 이상 개선시킨 물질”이라며 “수년간의 평가 및 임상시험 등을 통해 효과와 효능이 입증됐고 국제 화장품원료집(ICID)에 신물질로 등재됐다”고 설명했다.
현대아이비티는 비타브리드C를 연간 20톤 생산할 수 있는 공장준공을 발판삼아 비타브리드C 및 관련 피부, 모발제품 양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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