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오뜨가 브랜드 론칭에 앞서 섬세한 연기력과 때묻지 않은 순수한 매력을 선보여온 여배우 김고은을 브랜드 얼굴로 선정했다.
라비오뜨는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로 진귀한 원료를 담아 여성의 아름다움을 연구하는 피부 테크놀로지를 선보이며 이달 초 정식 론칭했다. 고급스런 패키지 디자인과 제품력을 갖춘 매스티지 화장품으로의 가치를 선보이며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김고은은 라비오뜨가 첫 번째로 선보이는 트러플 발효추출물 48%를 함유한 트러플 리바이탈 스킨케어 라인의 뮤즈로 활동을 시작한다.
진귀한 트러플 추출물과 라비오뜨만의 피부과학인 아미덤 테크놀로지를 더한 여배우의 화장품으로 신비한 매력과 함께 아름답고 감각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또 9월에는 라비오뜨의 ‘트러플 리바이탈 크림’을 시작으로 각종 이벤트와 다양한 프로모션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라비오뜨 관계자는 “김고은은 라비오뜨가 가진 뷰티 가치를 그대로 간직한 모델"이라며 "신비스런 마스크에 모공하나 없이 맑고 깨끗한 그녀의 피부가 청정자연을 담은 라비오뜨 스킨케어 라인과 잘 어울리는 이미지를 갖추어 브랜드 가치를 신뢰감 있게 전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라비오뜨의 프리미엄 트러플 리바이탈 스킨케어 라인은 프랑스 청정 자연에서 얻은 고영양 프리미엄 원료를 메인 성분으로 담아 마르지 않는 영양과 탄력막을 제공하여 윤기있고 매끄러운 피부로 만들어 준다. 8월말 이대점 오픈을 시작으로 매장과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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