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신부에게 필요한 여성청결제
결혼 앞둔 신부에게 필요한 여성청결제
  • 이보람 기자 (boram@k-health.com)
  • 승인 2015.09.2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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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결혼 시즌이 시작되면서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또한 분주해졌다. 예식을 앞두고 다이어트와 외모관리는 물론 신혼여행과 혼수, 청첩장 등 신경 써야 할 것이 많기 때문이다.

이럴 때일수록 바쁜 생활과 스트레스에 건강이 위협받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특히 무리한 다이어트까지 감행하고 있다면 면역력이 낮아져 부인과 질환에 걸리기 쉽다. 때문에 임신과 출산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지속적인 Y존 건강 관리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이를 위해서는 올바른 여성청결제 사용이 추천된다. 규칙적으로 여성청결제를 사용하면 Y존 청결 유지뿐만 아니라 여성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하우동천 질경이는 자연 추출 성분으로 만들어져 자극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여성청결제다. 분비물과 간지럼, 건조함 등 모든 Y존 고민은 물론 생리 전후 사용하면 생리 기간 냄새와 불쾌감을 제거해줘 생리전용 여성청결제로도 불린다.

실제로 질경이는 공인 기관 탈취테스트에서 악취를 유발하는 성분인 암모니아와 트리메탈아민을 98% 이상 제거한다는 효과를 입증 받은 바 있다. 또 각종 임상시험을 통해 피부 보습은 물론, 피부톤 및 피부탄력 개선 효과를 인정 받았다.

뿐만 아니라 질경이는 액상, 젤 타입의 다른 여성청결제와는 달리 고체의 정제형태로 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신혼여행지로 향하는 기내에서 장시간 비행으로 외음부가 습해진 경우, 신혼여행지에서 물놀이를 하고 난 뒤 청결 관리가 필요한 경우 등을 대비해 간편하게 휴대하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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