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자리, ‘아기랑소곤소곤 바나나쌀과자’ 출시
복음자리, ‘아기랑소곤소곤 바나나쌀과자’ 출시
  • 전유미 기자 (yumi@k-health.com)
  • 승인 2015.10.2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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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가 무농약 현미와 바나나를 함께 넣은 ‘아기랑소곤소곤 바나나쌀과자’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복음자리가 새롭게 선보이는 ‘아기랑소곤소곤 바나나쌀과자’는 유기농 현미쌀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콤한 바나나를 배합한 친환경 쌀과자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하루 필수 영양소를 모두 채울 수 있도록 맞춤 설계 됐으며, 칼슘 성분을 강화해 유아기 골격 형성과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준다.

특히 양평에서 자란 유기농 현미만을 사용하고, 기름에 튀기지 않고 팽화시키는 공법으로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아이 혼자서도 집고 먹을 수 있도록 동그란 퍼프 형태로 만들어져, 자연스럽게 소근육 발달을 촉진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아기랑소곤소곤 바나나쌀과자’는 12개월부터 섭취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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