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술자리 잦아지는 연말, 아침 화장실이 확실히 편해져”
연말이 다가오면서 술자리가 잦아졌다. 이맘때 생기는 말 못할 고민 중 하나는 바로 ‘장 트러블’이다. 부글거리는 배를 부여잡고 화장실을 들락거리는 경험을 해 본 사람이라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얘기다.
프로바이오틱스를 복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한 것은 잦아지는 술자리 후유증으로 아침마다 속이 불편해지고부터다. 건강기능식품의 특성상 특정질환에 대한 치료목적보다는 예방차원에서 복용하기 때문에 사실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기란 힘들다. 프로바이오틱스라고 별 다를까 싶었다.
하지만 동국제약 ‘프로비마게플러스’는 그런 예상을 뒤엎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기자는 프로비마게플러스를 복용하고 일주일이 되지 않아 화장실 가는 횟수가 확연히 줄었다. 이토록 오랫동안 프로바이오틱스의 인기가 식지 않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음을 직접 느꼈다.
프로바이오틱스제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어떤 균주가 무슨 효능을 갖고 있는지 살피는 것은 필수다. 프로비마게플러스는 ‘LP299V’균주를 사용한 제품으로 스웨덴 판매 1위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LP299V는 스웨덴 프로비사가 다년간의 연구를 통해 개발한 장내 유익균에서 유래된 프로바이오틱스균주다. 44건의 인체적용시험을 포함, 113편의 효능·효과에 관한 논문이 발표됐으며 PCT국제특허 14개 등 국제적으로 200여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균주를 통해 프로비마게플러스는 상온에서 2년간 100억 마리의 유산균이 보존되며 장내 점착률이 높다. 특히 장기능을 강화해 주는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R-11ND 균주 10억마리가 추가되면서 기존 프로비마게 보다 업그레이드 된 점도 특징이다.
▲ 독자여러분께 기자가 써본 화제의 제품 동국제약 ‘프로비마게플러스’에 대한 무료체험기회를 드립니다. 11월26일 오전10시부터 ‘미리써’ 안드로이드앱 또는 모바일 홈페이지(www.mirisir.com)를 통해 신청가능 합니다.
<헬스경향 손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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