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은 5일 주식회사 성담으로부터 차세대 인공혈관연구비 1억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열린 전달식에는 성담 정경한 사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삼성서울병원 권오정 원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 등이 참석했다. 성담은 2007년 삼성서울병원에 병원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헬스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민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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