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 앞선 환절기 스킨케어, 피부에 콜라겐 철근을 세워라
한 발 앞선 환절기 스킨케어, 피부에 콜라겐 철근을 세워라
  • 헬스경향 온라인뉴스팀 (desk@k-health.com)
  • 승인 2016.01.2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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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한파를 지나 다시 평년 기온을 되찾고 있다. 그렇다고 피부 관리에 대한 경계를 늦추는 것은 금물이다. 겨울철 특유의 ‘건조’는 여전히 우리 피부에 위협적인데다 머지않아 밸런스 이상이 나타나는 봄으로 접어들게 되므로 오히려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맘때의 스킨케어 핵심은 겨울철 외부자극으로 잃어버린 탄력의 회복과 피부 속 깊은 곳부터 밸런스를 균일하게 맞춰주는 것을 들 수 있다. 아래의 제시는 겨울과 봄의 경계를 통과하는 지금 우리 피부에 가장 유용한 효과를 가져다 줄 성분 ‘콜라겐’에 대한 이모저모다. 참고하여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오기까지 한결처럼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 유지해보자.

 

콜라겐, 너 대체 누구니

피부는 크게 표피층, 진피층, 피하지방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진피층은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섬유아세포 등으로 이뤄져 있다.

여기서 콜라겐은 피부가 본래의 형태와 탱탱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철근’의 기능을 발휘한다. 또한 피부 보습에 특효를 지닌 성분 히알루론산의 생성을 촉진시키는 역할도 수행한다.

따라서 콜라겐의 충분한 공급은 우리의 피부가 각종 외부자극에도 변함없는 건강함의 완성과 직결된다고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는 젊고 활력적인 동안 미모를 가꾸는데도 큰 도움을 주므로 주기적인 보충을 생활화할 것.

콜라겐, 피부 속부터 보충하라

그렇다면 콜라겐을 과연 어떻게 피부에 공급해야 할까. 가장 보편적인 방법으로 콜라겐이 함유된 화장품의 사용을 들 수 있다.

한편 직접적인 체내 섭취로 콜라겐을 공급해주는 방식도 결코 빼놓을 수 없다. 이는 바르는 화장품이 도달하지 못하는 진피층까지 흡수되는 탁월한 침투력을 기반으로 피부 속부터 탄력과 수분을 차곡차곡 채워준다는 장점이 있다.

뉴트리 판도라뷰티의 에버콜라겐 타임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의 함유는 물론 뛰어난 흡수력을 자랑하는 과립 타입으로 제작되어 섭취와 휴대 모두에 용이하다. 그만큼 언제 어디서나 수시로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고 자외선과 같은 외부 자극으로 손상 받은 부위에 대한 회복 효과도 함께 발휘하므로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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