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슈티컬 화장품 브랜드 문랩이 1월29일 서울 인사동 SM면세점 프리 오픈과 함께 입점하며 아시아는 물론 세계에서 불고 있는 K뷰티 인기를 이어간다.
문랩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품목인 마스크팩과 골드 성분을 함유한 프리미엄 스킨 케어 라인 등 다채로운 뷰티 제품을 잇따라 출시해 한국을 찾는 유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피부 온도를 낮춰 열 노화를 예방하는 리얼 쿨링 온도계 마스크와 청정 섬 제주에서 얻은 자연 원료를 담은 네추럴 제주 플러스 마스크를 비롯해, 골드 마이크로젠이 함유된 수퍼 바이오 모이스트젠, 수퍼 바이탈 에이지 디파잉 라인으로 고객층을 넓혀가고 있다.
문랩은 고기능성 원료와 신기술을 접목한 전문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 건강기능식품 GMP 국내 1호 기업 내추럴 F&P의 R&D 네트워크와 우수한 설비를 기반으로 전문적이고 특화된 뷰티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편 중소 중견 면세점 사업자인 SM면세점은 명품 위주의 대기업 면세점과는 달리 주 소비층이 선호하는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제품 등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차별화 된 제품 구성을 선보일 예정으로, 3월 정식개장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넥스트BT, 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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