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프로그램 ‘뷰티 스테이션-더 쇼’의 보이프렌드 멤버 동현이 은밀한 부위인 팔꿈치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되는 ‘더 쇼’에서 동현은 자신의 건조한 피부를 보여주기 위해 여태껏 보여준 적 없던 팔꿈치를 보여줬다. 꿀 피부를 자랑하는 동현이지만 건조해진 날씨 탓에 관리하지 못한 부분이었다.
확대경을 통해 공개된 동현의 팔꿈치 상태는 각질은 많고 수분도는 극건성으로 최악의 상태였다. 이를 지켜보던 니콜은 “쫙쫙 갈라졌네요”라며 동현을 걱정했다는 후문이다.
아이돌의 갈라진 피부를 촉촉하게 바꿔주는 뷰티템이 공개된 후 동현은 노출까지 불사하며 팔꿈치를 협찬했으니 뷰티템을 가져가겠다고 당당히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다. (사진 제공: TV캐스트 ‘뷰티 스테이션-더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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