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뷰티스테이션 더 쇼’ 에서 넘치는 수분감 공개
전혜빈, ‘뷰티스테이션 더 쇼’ 에서 넘치는 수분감 공개
  • 헬스경향 온라인뉴스팀 (desk@k-health.com)
  • 승인 2016.02.2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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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여신 전혜빈이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촉촉한 피부 수분도를 공개했다.

 

‘뷰티스테이션 더 쇼’에서 혹한기 거칠어진 피부를 위한 스킨 리버스를 주제로 촬영이 진행됐다. 3명의 MC는 스킨 리버스에 앞서 현장에서 즉석으로 피부 상태를 측정했다.

보이 프렌드 멤버 동현은 팔꿈치에 이어 얼굴 또한 건성피부였고 니콜은 가장 나이가 어린데도 피부 수분량이 10%밖에 되지 않았다. 하지만 30대인 전혜빈은 20대 니콜과 동현을 제치고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지녀 ‘더 쇼’ 수분왕으로 뽑혔다.

전혜빈은 촉촉한 피부 비결로 페이셜 오일을 사용과 충분한 미네랄 섭취을 꼽았다. 뿐만 아니라 집안에 가습기를 설치해 피부를 늘 촉촉하게 유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전혜빈의 건강한 피부 비결은 네이버 TV 캐스트와 유튜브, 카카오TV를 통해 방송되는 ‘더 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뷰티스테이션 더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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