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스타그램’서 완벽 변신 꿈꾸다
‘뷰티스타그램’서 완벽 변신 꿈꾸다
  • 헬스경향 온라인뉴스팀 (desk@k-health.com)
  • 승인 2016.02.2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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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회 화제를 몰고 다니는 OBS 뷰티스타그램. 열 번째 주인공으로 등장한 피트니스 모델 준비생 서영신이 완벽한 선수로 변신했다. 타고난 몸매와 운동 신경을 갖추고 있지만, 피트니스 모델이 되기엔 2% 부족한 외모와 워킹실력 때문에 뷰티스타그램을 통해 부족한 면을 완벽히 메꾸었다.

 

메이크오버 변신 전 서영신은 23세라는 나이에 걸맞지 않는 노안 외모를 보여 유난히 동질감을 느꼈던 MC박재민은 “나 또한 노안외모를 가졌단 말을 많이 들었다”며 그녀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를 지켜본 뷰티마스터 권장덕 원장은 “재민씨는 가만 보니까 해골을 닮았다”며 촬영장을 폭소케 했다.

이날 유례없이 권장덕, 진훈 원장 두 명의 뷰티마스터가 탄생해 관심이 많았던 만큼 역대 출연자중 완벽한 메이크오버가 탄생해 이목이 집중된다. 또, 피트니스 모델이 되기 위해 노력중인 서영신에게 또 한명의 구원자로 대한민국 최고의 머슬퀸 ‘권도예’ 선수로부터 장장 5개월간 집중 트레이닝을 받았다.

한편 역대급 메이크 오버에 성공한 서영신 편은 25일 밤 11시 5분 OB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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