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은 내년에 서울 도봉구, 구로구, 서초구, 송파구, 강동구와 함께 경기도 의정부, 안산시, 용인시, 인천 부평구?서구 등 수도권 지역과 함께 충남 아산?당진시, 전북 인산시 등 총 14개 지역에 급식관리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한다.
식약청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위생관리 등이 취약했던 어린이집과 유치원(100명 미만)의 급식안전관리를 위해 순회방문지도와 대상별 위생·영양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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