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랑-라미화장품-비오템’ 커리어우먼들의 필수 마스크팩은?
‘겔랑-라미화장품-비오템’ 커리어우먼들의 필수 마스크팩은?
  • 헬스경향 온라인뉴스팀 (desk@k-health.com)
  • 승인 2016.02.2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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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피부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충분한 시간이 없어 피부 관리에 소홀할 수밖에 없는 커리어우먼들. 많은 업무량을 소화해야 하는 만큼 커리어우먼들에게 있어 야근은 일상이다. 여기에 회식까지 잦을 경우 피부 관리는 그야 말로 ‘꿈’에 가까워진다. 포기할 수도, 그렇다고 해서 완벽하게 챙길 수도 없는 커리어우먼들의 피부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 것일까.

피부 관리에 있어서도 ‘효율성’을 추구하는 커리어우먼이라면 마스크팩을 활용해보자. 붙였다 떼어내기만 하면 될 뿐만 아니라 사용시간 역시 10분에서 20분 정도로 짧은 마스크팩. 하지만 효과는 고가 에스테틱 샵에서 몇 시간 동안 관리를 받은 것 부럽지 않을 정도로 뛰어나다.

복합적인 스킨케어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어떤 마스크팩을 사용하느냐가 중요하다. 효과는 물론 마스크팩의 성분까지 꼼꼼하게 따져 볼 것. 트러블 걱정 없이 만족스러운 피부 관리 효과를 얻고 싶다면 에센스는 물론 마스크팩의 시트 성분까지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라미화장품 ‘리얼 라이스페이퍼 이팅 마스크팩’

쌀로 제작된 라이스페이퍼를 시트로 사용해 ‘쌀팩’, ‘라이스팩’이란 애칭으로 더 유명한 천연 마스크팩. 라이스페이퍼 시트에 레시딘으로 캡슐화시킨 rh-EGF와 식물줄기세포, 박태기, 발효홍삼 등 다양한 한방성분을 함유한 에센스가 더해져 피부 타입 관계없이 순하고 복합적인 피부 관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라이스페이퍼 특유의 뛰어난 밀착력에 즉각적인 미백, 피부 진정, 보습 효과가 더해져 트러블 걱정 없이 단시간 내 만족스러운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

겔랑 ‘수퍼 아쿠아 마스크 시트’

산뜻한 텍스처가 돋보이는 시트 마스크팩. 약 10분 정도 사용하면 피부가 촉촉하고 생기있게 되살아난다. 하이드레이팅 스킨케어를 위한 아쿠아컴플렉스(Aquacomplex)가 피부에 탄탄한 보습 보호막을 씌워준다. 촉촉함을 장시간 지속시키는 것은 물론 저항력을 높여 외부 유해물질의 공격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비오템 ‘수르스 테라피 7 마스크’

온천에서 갓 나온 듯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꿔주는 미네랄 시트 마스크팩.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효과 역시 빠르다. 세안 후 약 10분간 얼굴에 붙였다 떼어내면 된다. 피부 밸런스를 정상화시켜 칙칙하고 생기 잃은 피부를 다시 촉촉하고 매끄럽게 만들어주는 데 효과적이다.

(사진출처: 라미화장품, 겔랑, 비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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