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내셔널 브렉퍼스트 데이’ 개최
맥도날드, ‘내셔널 브렉퍼스트 데이’ 개최
  • 전유미 기자 (yumi@k-health.com)
  • 승인 2016.03.1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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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는 오는 22일 맥도날드의 대표 아침 메뉴인 에그 맥머핀을 무료로 제공하는 ‘내셔널 브렉퍼스트 데이’를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행사 당일 오전 7시부터 맥모닝을 판매하는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선착순 1000명에 한해 에그 맥머핀 1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날 맥도날드는 총 40만여개의 에그 맥머핀을 전달하며 고객들에게 든든한 아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맥도날드는 오는 19일까지 오전 7시에서 오전 9시까지 차량을 타고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무료 커피를 제공하는 ‘프리 커피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차량 한 대당 프리미엄 로스트 커피 한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올해 4회를 맞는 내셔널 브렉퍼스트 데이 행사는 탁월한 맛과 편리함으로 전 세계 고객들의 아침을 책임져 온 맥도날드의 아침 메뉴인 맥모닝을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알리고 바쁜 현대인들의 아침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맥도날드는 에그 맥머핀을 포함한 맥모닝에는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5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은 공급업체로부터 받은 1+ 등급의 계란만을 사용한다. 뿐만 아니라 신선하게 7℃ 이하로 냉장 보관한 계란을 매장에서 하나하나 직접 깨트려 조리해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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