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소화기외과 배재문 교수가 지난 12일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8년 3월까지다.
이 학회는 중환자와 수술 전후의 환자에 대한 영양 지원 및 회원간 학문의 교류와 임상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배 교수는 또 “아직 부족한 국내 근거중심의학의 기틀을 만들기 위해 외과관련 영양연구를 활성화할 것”이라며 “또 그 결과가 진료현장에 파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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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소화기외과 배재문 교수가 지난 12일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8년 3월까지다.
이 학회는 중환자와 수술 전후의 환자에 대한 영양 지원 및 회원간 학문의 교류와 임상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배 교수는 또 “아직 부족한 국내 근거중심의학의 기틀을 만들기 위해 외과관련 영양연구를 활성화할 것”이라며 “또 그 결과가 진료현장에 파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