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신라면세점 서울점에 입성했다. 품목은 영유아를 위한 ‘아토팜 베이비 케어’, 성인 여성을 위한 ‘아토팜 리얼 베리어’ 전 제품이다.
특히 이번 입점은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로는 최초로 단독 매장을 열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업체 측은 분석했다.
아토팜은 신라면세점 입점을 기념해 유아용 자외선 차단제 ‘수딩 선밀크’, ‘마일드 선크림’, ‘톡톡 페이셜 선팩트’ 등 일부 제품 구매 시 동일한 제품 1개를 추가 증정하는 1+1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아토팜은 지난 3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브랜드 파워(K-BPI)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0년 연속 1위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영유아용부터 임산부, 성인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의 고객층을 위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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