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의 건강관리]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70살까지 멈추지 않겠다는 ‘달리기 마니아’
[명사의 건강관리]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70살까지 멈추지 않겠다는 ‘달리기 마니아’
  • 백영민 기자
  • 승인 2016.11.2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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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명사의 건강관리의 주인공은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입니다. 양승조 위원장은 17대부터 내리 4번 당선된 국회의원입니다. 현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을 맡고 있으며 국회사무처가 선정하는 입법·정책우수의원, NGO모니터단 평가 국정감사우수의원, NGO단체 선정 헌정우수상,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선정한 자랑스러운 국회의원상 등을 수상했으며 올해에는 2016 유권자대상, 2016 세계평화언론대상, 2016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대상 등을 받은 건강한 정치인입니다. <편집자 주>
 

양승조 위원장은 “정신건강을 위해 원칙과 정도를 지키고 육체건강을 위해서는 꾸준히 규칙적으로 운동해야한다”며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자기만의 운동을 개발하라”고 말했다.

 


“제 건강비결은 달리기입니다. 20여년 전 달리기를 시작해 마라톤 풀코스 9번, 하프 50회를 완주했습니다. 최근에도 ‘천안 이봉주 흥타령 마라톤대회’에서 하프코스를 달렸습니다.”

양 위원장은 초단위로 시간을 나눠 쓰는 사람이지만 바쁜 일정에도 시간만 나면 달린다.

“달리기는 스트레스·불안·분노를 해소해 몸과 마음을 동시에 건강하게 하는 운동입니다. 요즘은 정말 시간이 없어 주 1~2회 10km 정도밖에 달리지 못합니다. 하지만 70살까지는 달릴 것입니다.”

양 위원장은 달리기를 참 좋아하는 사람이다. 천안이 지역구인 양 위원장은 날마다 천안에서 국회로 출퇴근한다. 첫 기차가 6시25분이지만 절대로 아침을 거르지 않는다. 더 이른 새벽에 일정을 시작해도 마찬가지다. “하루 한번은 꼭 집밥을 먹어야죠. 아침을 든든하게 먹어야 하루가 건강하고 일생이 건강합니다.” 작지만 소중한 그의 철칙이다.

주말에는 지역구행사가 많아 시간이 빠듯하지만 틈틈이 등산, 배드민턴을 하고 정신건강을 위해 책을 읽는다.

양 위원장은 “‘재물을 잃으면 일부를 잃지만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다’는 말처럼 건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하며 이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또 “정신건강을 위해 원칙과 정도를 지키며 살아야하고 육체건강을 위해서는 즐겁고 꾸준히 규칙적으로 운동해야한다”며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자신만의 운동을 개발하라”고 주문했다.

“정치인은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노력해야합니까?”라는 질문에 “정치인은 국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좋은 정치를 해야 하는 사람”이라며 “하지만 요즘 대통령의 국정농단사태는 국민을 정서적으로 부끄럽고 불안하며 분노하게 해 정신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끼치고 있다”고 답변했다.

<헬스경향 백영민 기자 newbiz@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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