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컬처렐’, 2017 미베 베이비엑스포 참가
한독 ‘컬처렐’, 2017 미베 베이비엑스포 참가
  • 백영민 기자 (newbiz@k-health.com)
  • 승인 2017.02.0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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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이 정식 수입하는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컬처렐’이 서울 세텍에서 진행되는 ‘2017 미베 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해 임산부와 육아맘을 찾아간다.

‘미베 베이비엑스포’는 임신, 출산에서 양육과 아이교육 관련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육아박람회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먹는 유산균 컬처렐은 이번 박람회참가를 통해 예비 엄마와 아이를 키우는 부모를 중심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오늘(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컬처렐은 정품증정이벤트를 진행한다. 컬처렐부스를 방문해 한독 공식쇼핑몰 ‘네이처셋몰’ 에 신규가입한 선착순 1000명에게 ‘컬처렐 다이제스티브 헬스’ 정품 1개월분을 증정한다.

파격할인행사도 마련돼 있다. ‘컬처렐 키즈패킷과 ‘컬처렐 다이제스티브 헬스’ ‘컬처렐 헬스 앤 웰니스’ 를 50% 이상 할인가로 판매한다. 또 아이를 위한 ‘네이처셋 후토스 종합비타민 미네랄’도 할인가에 만나 볼 수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컬처렐은 유익균증식, 유해균억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장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컬처렐은 최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장내 환경 개선, 배변시간 감소 등 다양한 효능이 입증된 락토바실러스GG(LGG)유산균 단일균주로만 만들어졌다.

어린이용 ‘컬처렐 키즈패킷’은 입에서 부드럽게 녹는 파우더제형으로 하루 한 포 섭취로 매일 50억 마리의 살아있는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다. 성인용 ‘컬처렐 다이제스티브 헬스’는 하루 한 캡슐로 프로바이오틱스 일일기준치 최대량인 100억마리의 유산균섭취가 가능하다.

한독 컨슈머헬스사업실 박미숙 이사는 “많은 소비자들이 유산균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있지만 최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효과를 증명한 락토바실러스GG의 우수성에 대한 인식은 아직 부족하다”며 “컬처렐은 앞으로도 베이비엑스포 참가 등을 통해 고객과 직접 만나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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