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만큼 강력한 봄 자외선 미리미리 대비하자”
“여름만큼 강력한 봄 자외선 미리미리 대비하자”
  • 장인선 기자 (insun@k-health.com)
  • 승인 2017.03.0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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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팜 리얼 베리어, ‘톤업 선블록’ 2종 선봬

‘봄 햇볕에는 며느리를 내보내고 가을 햇볕에는 딸을 내보낸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봄철 자외선은 피부에 나빠 각별히 신경써야한다.

이 가운데 네오팜의 ‘아토팜 리얼 베리어’가 자외선과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톤업 선블록 SPF50+ PA++++’과 ‘톤업 선블록 센서티브 SPF43 PA+++’를 출시했다.

아토팜 리얼 베리어가 자외선과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줄 ‘톤업 선블록 SPF50+ PA++++’과 ‘톤업 선블록 센서티브 SPF43 PA+++’를 출시했다.

먼저 리뉴얼해 출시한 ‘톤업 선블록 SPF50+ PA++++’은 주름과 기미, 잡티 등의 원인인 UVA차단 지수를 4등급(PA++++)으로 업그레이드해 보다 강력한 자외선필터로 새롭게 돌아왔다.

수분감이 느껴지는 가벼운 로션제형 베이스로 끈적임 없이 피부에 촉촉함을 선사하고 은은한 핑크 빛으로 피부 톤을 자연스럽고 생기 있게 보정해 화사한 피부를 완성시켜준다.

‘톤업 선블록 센서티브 SPF43 PA+++’는 더욱 순하게 UV를 막아주고 피부결점까지 완벽하게 커버해주는 안심 톤업 선크림이다.

100% 무기자외선차단제로 민감한 피부도 순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촉촉한 수분제형으로 유분감과 번들거림 없이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는 점이 특징이다. 또 민트빛 컬러가 울긋불긋한 붉은기 등의 피부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균일한 피부톤을 만들어준다.

두 제품 모두 판테놀, 마데카소사이드, 알란토인의 복합체가 자외선으로 인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줄 뿐 아니라 안티폴루션 임상테스트를 완료해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20명 대상 초미세먼지 모사체 부착방지 임상테스트 결과 /시험기관 : 엘리드).

또 아토팜에 따르면 피부유해성분 10가지를 첨가하지 않고 피부자극테스트까지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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