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안전하고 순하게”…아기물티슈 순둥이, ‘베이직 플러스’ 리뉴얼
“더 안전하고 순하게”…아기물티슈 순둥이, ‘베이직 플러스’ 리뉴얼
  • 장인선 기자 (insun@k-health.com)
  • 승인 2017.04.1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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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물티슈 '순둥이'의 제조·판매기업 호수의나라 수오미가 ‘순둥이 베이직 플러스’ 물티슈를 리뉴얼 출시했다.

‘베이직 플러스’는 대용량 100매로 구성돼 일반 베이직제품보다 좀 더 경제적으로 물티슈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리뉴얼 제품은 최근 고객 선호도에 맞춰 ‘엠보싱 원단’에 무향 타입으로 변경됐다.

원단은 한국산 ‘클라라(Clara)’ 원단을 사용했다. 순둥이에 따르면 클라라 원단은 국내 및 유럽 품질인증 및 시험을 받은 원사를 사용해 만들어지며 국가공인 시험기관에서 인증을 받았다.

또 원단에 코튼이 함유돼 있어 피부가 연약한 아이에게 자극이 적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자연 그대로의 무향타입으로 향헤 민감한 영유아들에게도 적합하다.

한편 아기물티슈 순둥이는 국제규격의 품질관리 시스템(ISO 9001)과 3M 품질관리 시스템(3M-QMB)을 적용해 생산은 물론 제품 출고 및 A/S 관리까지 엄격한 품질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또 독일 더마테스트 및 국가공인시험 기관인 'KTR'과 'KOTITI' 등 다수의 기관에 매년 20회 이상 테스트를 의뢰해 안전성을 검증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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