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이지덤 뷰티’ 광고로 올바른 상처관리법 및 여드름커버 메이크업 소개
대웅제약은 오늘(17일)부터 ‘이지덤 뷰티’ 광고를 통해 효과적인 여드름상처관리법을 소개한다.
여드름상처가 있는 피부에 메이크업을 하면 티가 나거나 상처가 덧날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광고에서는 메이크업아티스트 포니가 직접 구상한 올바른 상처관리 및 여드름커버 메이크업을 소개한다. 포니는 약 3백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다.
광고에서 포니는 이지덤 뷰티가 피부에 밀착돼 상처를 치유하는 특성을 활용해 상처에 패치를 부착하고 파운데이션을 두드려 발라 상처부위를 보호하는 메이크업을 제안했다.
이지덤 뷰티는 여드름, 뾰루지 등 피부트러블과 레이저시술 후 상처치유를 돕는 제품이다. 테두리가 얇은 바벨링 스팟으로 밀착력을 높여 상처를 티 안 나게 가려주며 상처부위 분비물흡수 및 보호기능으로 흉터를 방지한다. 이 제품은 앞서 영국알레르기협회에서 비자극성을 인증 받았으며 자외선을 차단해 상처부위 색소침착을 막는 데 효과적이다.
대웅제약 최평 이지덤 광고담당자는 “이지덤 뷰티는 상처관리는 물론 얼굴부위 여드름 등 상처를 가리려는 소비자를 위해 출시됐다”며 “메이크업아티스트 포니의 조언으로 여드름상처로 인한 고민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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