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겨울철, 천연성분으로 아기 피부 안전하게!
건조한 겨울철, 천연성분으로 아기 피부 안전하게!
  • 장인선 기자·이장준 대학생인턴기자 (insun@k-health.com)
  • 승인 2017.11.06 16: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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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로하스, 아기전용 스킨케어 ‘러브베이비’ 2종 선봬
풀무원로하스는 유기농 및 천연유래성분으로 만든 아기전용 스킨케어 ‘러브베이비’ 2종을 선보였다.

풀무원건강생활의 풀무원로하스가 유기농 및 천연유래성분으로 만든 베이비전용 프리미엄 스킨케어제품 ‘러브베이비’ 2종을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바디제품인 ‘러브베이비 젠틀워시’와 고보습 ‘러브베이비 퓨어로션’으로 구성됐다. 국제적인 천연 및 유기농 화장품인증제도인 코스모스 내추럴등급 인증을 받아 더욱 순하고 건강하게 피부를 지켜준다.

카모마일꽃, 카렌듈라, 병풀, 라벤더, 알로에베라, 녹차추출물 등 6가지 성분을 조합해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주는 오가닉 허브콤플렉스 및 천연유래성분이 99.62% 이상 함유됐다. 또 피부에 유해한 파라벤, 인공향, 실리콘, 광물성오일, 폴리에틸렌글리콜, 탤크, 동물성원료, 에탄올, GMO, 합성색소 등 10가지 성분은 완전 제외됐다.

러브베이비 젠틀워시는 아기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가능한다. 순한 유기농성분의 거품으로 아기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닦아주며 안(眼)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러브베이비 퓨어로션은 쉽게 자극받는 아기피부를 지키는 고보습로션으로 24시간 보습지속력 테스트를 통과했다.

풀무원로하스 안제인 제품매니저는 “아기피부는 민감하고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에 피부보호 및 보습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며 “러브베이비 2종은 풀무원이 까다롭게 골라 만든 제품인 만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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