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보습력으로 소비자들의 ‘탄탄’한 신뢰까지!
‘탄탄’한 보습력으로 소비자들의 ‘탄탄’한 신뢰까지!
  • 장인선 기자 (insun@k-health.com)
  • 승인 2017.12.1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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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라 ‘아토베리어 크림’ 2017 화해 어워드 크림·젤 부문 1위
에스트라의 아토베리어 크림이 소비자들의 탄탄한 신뢰를 바탕으로  ‘2017년 화해 어워드’에서 크림·젤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에스트라의 대표 라인 ‘아토베리어 크림’이 ‘2017년 화해 어워드’에서 크림·젤 부문 1위를 수상했다.

화해는 화장품 성분 분석 애플리케이션으로 ‘2017 화해 뷰티어워드’는 당해 연도 1월 1일부터 11월 17일까지 소비자들이 남긴 리뷰와 평점 및 랭킹 집계기준에 의해 수상제품을 선정한다.

올해는 살충제달걀, 생리대파동 등 유독 안전성 관련 논란이 지속됐던 만큼 소비자들은 제품 하나를 구매하더라도 성분을 꼼꼼히 따지게 됐다.

에스트라 아토베리어는 피부과테스트, 알러지테스트, 논코메도제닉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과 에스트라가 공동 개발한 특허기술인 더마온을 핵심으로 세라마이드 함유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세라마이드는 피부각질층의 중요한 구성성분으로 피부장벽을 형성해 보습을 유지하며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에스트라 마케팅팀 박소연 BM은 “에스트라 아토베리어는 엄마들 사이에서 보습제로 인기가 높고 민감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분들이 꾸준히 찾아주시는 제품”이라며 “특히 병의원 등 한정된 유통채널 때문에 구매접근성이 낮은데도 소비자들의 꾸준한 신뢰 덕분에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2008년 아토베리어 라인을 처음 선보인 에스트라는 병의원 내 대표적인 저자극 고보습 라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에스트라 제품은 전국 병의원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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