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언항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가운데)이 2017 자랑스런 서울대 보건인상을 수상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신언항 회장이 지난 20일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HPM 송년의 밤 행사’에서 ‘2017년 자랑스런 서울대 보건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는 매년 동문 중 사회적으로 큰 업적을 이루거나 모교의 발전에 기여한 동문에게 자랑스런 보건인상을 시상하고 있다. 저작권자 © 헬스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영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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