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경향-건국대병원 행복나눔음악회] 강추위도 녹인 사랑의 팬플루트 선율
[헬스경향-건국대병원 행복나눔음악회] 강추위도 녹인 사랑의 팬플루트 선율
  • 최혜선 객원기자 (hsch6070@k-health.com)
  • 승인 2018.01.0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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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팬플루트 연주가 최혜선·김성자·최경숙·신순옥 씨.

헬스경향과 건국대병원은 오늘(3일) 건국대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 임직원을 대상으로 ‘행복나눔음악회’를 개최했다.

매달 1회 건국대병원 피아노라운지에서 열리는 음악회는 팬플루트 연주를 통해 내원객은 물론 환자와 보호자의 지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두 개의 작은 별’ ‘낙원의 새’ ‘알고 싶어요’ 등을 연주해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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