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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가장 쉬운 ‘건강’비법 여기 다 숨어 있었네”한동하 원장 ‘웰빙의 역설’ 출간기념 강연회
장인선 기자  |  insun@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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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0  16: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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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하 원장이 10일 ‘웰빙의 역설’ 출간기념 강연회를 열고 독자들에게 진짜 웰빙의 길을 안내했다. 

눈은 반짝, 귀는 쫑긋. 건강의 ‘진짜’ 정보를 주워 담고자 하는 이들로 열기 가득했던 이곳. 10일 강남 교보타워에서 열린 한동하 원장의 ‘웰빙의 역설’ 출간기념 강연회 현장이다.

한동하 원장은 본지에 약 5년 가까이 연재해온 칼럼 ‘웰빙의 역설’을 한데 모아 책으로 출간했다. 그가 펜을 든 이유는 단 하나. 대중매체나 인터넷 등에서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잘못된 건강정보를 바로잡기 위해서다.

한동하 원장은 “건강을 위해서라며 무작정 시도한 행동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그야말로 ‘웰빙의 역설’이 될 수 있다”며 “건강을 위한 노력은 좋지만 무엇을 어떻게 믿고 실천하는지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연회는 단순한 정보교류의 시간이 아닌 모두가 하나 되는 소통의 장이 됐다. 한동하 원장은 ▲삼계탕을 먹으면 정말 이열치열이 될지 ▲강황과 울금은 과연 같은 건지 등 우리가 그러려니 했던 또는 믿어 의심치 않았던 건강정보들을 세세하게 풀어줬다.  

특히 한동하 원장은 단순히 좋다/나쁘다, 맞다/틀리다로 답을 알려주기보다 관객들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대답을 유도, 우리가 올바른 건강정보를 충분히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길을 활짝 열어줬다.

강연 후에는 추첨을 통해 독자들에게 홍삼정 등 건강기능식품을 증정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강연회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요즘 웃을 일이 없었는데 원장님의 재밌는 강의에 오랜만에 큰소리를 내며 웃었다”며 “건강의 진짜 정보에, 웃음까지 되찾은 그야말로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동하 원장은 “건강하게 먹고, 적절하게 운동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등 가장 기본적인 것만 실천해도 건강을 지킬 수 있다”며 “모든 국민이 이 책을 통해 쉬운 건강법도 얼마든지 빛날 수 있음을 깨닫고 웰빙의 역설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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