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끌림피부과가 2월 1일 문정역 지역에 피부과를 개원했다고 밝혔다. 더끌림피부과는 피부과전문의의 최신지견을 바탕으로 홍조, 아토피, 모공각화증 등과 전문적인 색소치료를 집중적으로 제공한다.
더끌림피부과는 이번 개원을 통해 송파 가락시장역을 비롯해 장지, 복정에 이르기까지 인근 지역 주민들의 의료서비스 수준이 한층 향상될 것이라고 전했다.
더끌림피부과 이형래 원장은 “그간 적지 않은 환자 분들을 보면서 개개인에 맞춘 최적화된 치료가 어떤 것일지 항상 고민해왔다”며 “앞으로 개인별 맞춤치료로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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