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 런칭 브랜드 "환절기 피부 진정 효과"
유니베라가 새롭게 런칭한 뷰티브랜드 ‘보타니티(BOTANITY)’의 신제품 ‘플라본세럼’이 환절기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는 화장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플라본세럼’은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천연물 연구소 유니젠의 특허 원료소재를 주 성분으로 한 진정 세럼이다. 플라본세럼의 주성분인 유니플라본(Uniflavon)은 대나무 잎과 황금뿌리로 구성된 복합 식물원료다. 예민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고 거칠어진 피부를 매끄럽게 관리해 주는 것이 장점이다. ‘플라본세럼’은 제작기간만 2년, 200여명의 소비자테스트를 꾸준히 거쳤다.
보타니티는 세계적인 천연물연구소인 유니젠에서 출발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유니베라가 이번달에 런칭한 신규 브랜드다. 유니젠이 주요 원료들의 특허와 독점권을 가지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보타니티 관계자는 "천연물 소재 연구/개발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유니젠의 핵심 원료를 국내 소비자에게 첫 선을 보이는 만큼 제품 제작에 긴 시간과 공을 들여 준비했다"며 "플라본세럼은 출시 전 소비자 테스트를 통해 예민해진 피부의 빠른 진정과 피부 결 개선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은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플라본세럼은 보타니티 홈페이지(www.botanity.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런칭을 기념해 할인 행사 및 무료 샘플링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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