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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조빈 교수, ‘대한혈액학회 차기이사장’ 선출조빈 교수 “국제학회 이름에 걸맞은 혈액질환 진료·연구발전 선도할 것”
유대형 기자  |  ubig23@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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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6  14: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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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조빈 교수는 대한혈액학회 차기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조빈 교수는 “화합과 발전을 기반으로 기초·임상연구를 적극 지원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설명했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조빈 교수가 지난달 워커힐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제 59회 대한혈액학회 평의원회의’에서 차기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19년 1월부터 2년이다.

12개의 산하 연구회와 6개의 지회를 가진 대한혈액학회는 혈액학을 전공하는 내과, 소아청소년과, 진단검상의학과 회원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의 혈액질환 학회로 올해 60주년을 맞이했다.

올해부터 정기학술대회를 국제학술대회로 개최하고 있으며 다기관 공동연구를 통해 탁월한 연구 결과를 만들어 치료지침을 구축하고 세계적 수준의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조빈 교수는 “화합과 발전을 기반으로 기초·임상연구를 적극 지원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겠다”며 “최고의 전문가를 육성할 수 있도록 교육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빈 교수는 가톨릭대의대를 졸업하고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소아청소년혈액종양 세부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전문분야인 소아백혈병과 조혈모세포이식의 권위자로 우리나라 소아환아들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료 및 조혈모세포이식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현재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어린이학교 교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혈액학회 총무이사 및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재무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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