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허륭 교수,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제22대 회장
인천성모병원 허륭 교수,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제22대 회장
  • 유대형 기자
  • 승인 2018.04.1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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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허륭 교수가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허륭 교수가 제24차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22대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허륭 교수는 세계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부회장도 겸임한다.

1990년 창립한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는 2015년 세계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정식분회로 인증받은 세계 수준의 중견학술단체다. 특히 2020년 아시아태평양 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학술대회와 2021년 세계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학술대회를 우리나라에 유치할 예정이다.

정위기능신경외과는 뇌기능장애를 수술로 치료하는 신경외과의 한 분야이다. 파킨슨병, 손떨림 등을 포함하는 이상운동 질환, 뇌전증, 난치성통증, 뇌신경기능장애, 난치성 정신질환, 치매, 강직 등에 대한 수술을 다룬다.

또 정위적 초음파 뇌수술, 정위방사선수술, 세포치료 및 줄기세포의 정위적 뇌이식을 포함한 재생의학 분야, 수술 중 신경감시, 뇌와 컴퓨터간 인터페이스를 이용한 치료기법 등이 적용되는 신경외과 첨단분야다.

수술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3차원적인 접근법으로 수술하기 때문에 '정위기능'이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뇌심부자극술을 포함해 감마나이프 등을 이용한 방사선수술도 여기에 포함된다.

현재 허륭 교수는 근긴장이상증 및 파킨슨병 등에 대한 뇌심부자극술, 삼차신경통, 안면 경련, 손떨림 등의 수술적 치료의 권위자로 특히 근긴장이상증에 대한 많은 논문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 대외적으로 아시아 태평양 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총무 및 사무총장, 대한통증연구학회 상임이사 등을 지냈고 현재 대한수술중신경감시연구회 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상임이사, 2020 아시아태평양 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학술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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