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피부약방(約芳) 더 오리진 크림’을 출시해 26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첫선을 보인다. 약방(約芳)은 약속할 약(約), 꽃다울 방(芳)을 조합한 신조어다. 피부의 근본문제를 치유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약속한다는 의미다.
광동제약은 더 오리진 크림이 한방원료의 강력한 항산화효과를 통해 피부를 화사하고 탄력있게 도와주는 안티에이징제품이라고 밝혔다. 엄선한 한방원료(천궁, 당귀, 지황, 작약)에 효모발효기술을 적용한 특허 한방성분 복합추출발효물과 미백효과를 도와주는 트라넥삼산이 피부의 윤기를 돕는다고.
또 이 크림에는 핵심한방성분 외에 30여종의 식물성분추출물과 자연유래 펩타이드특허성분 5종, 알파비사보롤, 글루타치온 등이 피부톤 및 탄력케어를 도와준다. 또 세련된 패키지디자인과 산뜻한 향도 인상적이라는 평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엄선된 한방원료와 특허성분을 사용했기 때문에 건강한 피부를 가꾸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피부약방(約芳) 더 오리진 크림은 26일 오전 7시 15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판매된다. 세트는 8만 9000원으로 ▲더 오리진 크림 50g(본품) 3개 ▲더 오리진 토너 130ml(추가 구성품) 1개 ▲더 오리진 에센스 30ml(추가 구성품) 1개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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