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레모나, 광고모델 아이린과 함께한 촬영현장 메이킹필름 공개
경남제약은 레모나모델인 레드벨벳 아이린과 함께한 광고촬영현장 메이킹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필름에는 신규 레모나캠페인 ‘맛있는 비타민 습관, 레모나’의 광고촬영현장 뒷이야기와 아이린의 인터뷰영상이 담겼다.
영상 속 아이린은 특유의 상큼함과 건강한 이미지로 레모나와 찰떡같은 궁합을 보여줬다. 또 인터뷰를 통해 평소 레모나를 즐겨먹었던 사실과 삼행시에 도전하는 등 밝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해당 영상은 레모나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에 공개되며 아이린이 도전한 레모나 삼행시이벤트는 레모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영상공개와 함께 시작하며 자세한 사항은 레모나 페이스북 등 공식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이린이 함께한 새로운 광고에서는 레모나 한 포 속에 흡수시간까지 계산된 마이크로 비타민알갱이 30만개가 들어있다는 사실과 물 없이 언제 어디서나 섭취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아이린과 함께한 광고영상이 공개되자마자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종편, 케이블채널, 공중파방송에서도 방영하고 소비자와 함께하는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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