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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 “100점 만점에 100점”급성기뇌졸중 적정성평가 만점으로 1등급 획득
양미정 기자  |  certain0314@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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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2  14: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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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급성기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받으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뇌세포에 영구적인 손상을 입히는 질환으로 국내 사망원인 2위에 해당한다. 뇌졸중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합병증 및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신속히 병원에서 진단 및 처치를 받는 골든타임이 중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6년 7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6개월간 급성기뇌졸중환자를 진료한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246곳을 대상으로 적정성평가를 시행했다.

   
한림대의료원은 급성기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받으며 1등급을 획득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주요평가항목은 병원이 얼마나 환자상태를 신속히 파악했는지, 뇌혈관을 막고 있던 혈전에 치료제를 빨리 투여했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한 ▲전문인력구성 ▲연하장애선별검사 실시율 ▲1시간 내 뇌영상검사 실시율 ▲5일내 조기재활 평가율 ▲정맥내 혈전용해제 투여 및 고려율 ▲항혈전제 퇴원처방률 ▲항응고제 퇴원처방률 등 9가지다. 

이번 적정성평가 대상 병원 246곳의 전체 평균점수는 91.55점이다. 한림대의료원 산하병원인 한림대성심병원, 한림대강남성심병원, 한림대동탄성심병원,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모두 만점(100점)을 받으며 1등급을 획득해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로써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7년연속 급성기뇌졸중 적정성평가 1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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