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질환에 대한 관심으로 치센캡슐 홈페이지도 ‘인기’
치질질환에 대한 관심으로 치센캡슐 홈페이지도 ‘인기’
  • 유대형 기자
  • 승인 2018.06.1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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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누적방문자 30만명 돌파…TV광고 방영 이후 방문자 급증
동국제약 치센캡슐의 홈페이지 방문자가 TV광고 방영 이후 급증하고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담당자는 “질환에 대한 궁금증이 홈페이지 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국제약의 먹는 치질약 ‘치센캡슐’의 홈페이지 누적방문자가 개설 9개월만에 3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치질질환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3월 치센캡슐의 TV-CF 방영 이후 방문자수가 급증해 일 방문자가 6000명을 넘은 날도 있었다.

이번 TV광고에서는 배우 김석훈이 치질은 항문혈관의 문제임을 명확하게 전달하며 치질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문제를 제기한다. 특히 치질이 숨기고 싶은 질환임을 강조해 공감을 이끌어냈다. 

지난해 9월 개설된 홈페이지는 치질질환과 치센캡슐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담고 있다. 많은 사람이 치질을 위생문제로 생각한다. 이에 동국제약은 브랜드페이지를 통해 치질은 혈관문제임을 알리고 관리법전달에 주력했다.

동국제약 마케팅담당자는 “광고를 통한 소비자들의 공감과 질환에 대한 궁금증이 정보를 찾기 위한 홈페이지 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통해 치질은 혈관질환이라는 점과 내버려두지 말고 관리해야한다는 것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치질은 만성질환·생활습관병이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에 따르면 치질은 전 인구 중 75%가 경험하며 오래 앉아있는 자세, 고지방식, 음주 등이 원인이다. 초기에 관리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중증으로 발전해 일상을 보낼 수 없을 정도로 통증과 불편함이 커진다.

이에 치센캡슐은 유럽에서 개발된 식물성 플라보노이드 구조인 ‘디오스민’ 성분 치질치료제로 혈관탄력과 순환을 개선한다. 또 항염작용을 통해 치질로 인한 통증, 부종, 출혈, 가려움증, 불편감 등에 효과적이다.

임상연구에 따르면 치센캡슐의 성분인 디오스민을 2주간 복용했을 때 통증·출혈 같은 증상이 80% 이상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치질은 혈관질환이고 만성질환이기 때문에 최소 2개월 이상 복용할 필요가 있다. 임신 3개월 이상의 임신부와 수유부도 복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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