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정보 > 건강일반
“홈트레이닝 할 때 ‘이것’ 주의하세요”잘못된 자세로 운동하다 오히려 건강해칠 수 있어
양미정 기자  |  certain0314@k-health.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0  18:00: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최근 들어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족이 늘고 있다. 홈트는 홈트레이닝(Home Training)의 줄임말로 집에서 동영상을 보면서 운동하는 것을 일컫는다. 시간 제약 없이 집에서 언제든지 할 수 있고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아 바쁜 현대인에게 안성맞춤이다. 하지만 잘못된 자세를 반복하거나 같은 동작을 무리해서 반복하면 부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해야한다.

   
어깨충돌증후군은 홈트족이 앓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노화, 지나친 운동, 반복된 자세로 인해 발병한다.

홈트족이 앓는 대표적인 질환은 어깨충돌증후군이다. 이는 어깨힘줄을 감싸는 뼈(견봉)가 부딪혀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팔을 앞으로 들어 올릴 때마다 견봉이 충돌하면서 염증과 통증을 일으킨다. 어깨충돌증후군은 노화, 지나친 운동, 반복된 자세로 인해 발병한다. 특히 홈트를 갓 시작한 사람의 경우 정확한 자세를 유지하기 어렵고 강도조절이 힘들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운동 후 팔을 올리거나 뒤로 젖힐 때 통증이 심하고 팔을 올리고 내릴 때마다 어깨에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해당 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또 저녁에 통증이 심해지고 옆으로 누워서 잘 때 어깨통증을 일으키는 것도 특징이다.

동탄시티병원 박혁 원장은 “어깨충돌증후군의 통증은 완화됐다가 심화하기를 반복하기 때문에 근육통이라고 여겨 치료적기를 놓칠 수 있다”며 “질병이 악화되면 회전근개파열, 관절염 등을 일으키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난다면 통증을 일으키는 동작을 최대한 피하고 병원에서 검사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질환 초기에는 휴식을 취하고 약물 및 주사치료, 체외충격파치료 등으로 증상을 완화활 수 있다. 하지만 일상생활이 불편하고 증상이 점차 심해진다면 관절내시경을 통해 수술하는 경우도 있다.

어깨강화운동은 부상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천천히 강도를 늘려야 한다. 평소 어깨건강을 위해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근력운동 전 어깨를 가볍게 돌려주면 어깨주변근육이 이완돼 어깨충돌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다.

[인기기사]

양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단독기획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뷰티&뷰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주식회사 헬스경향  |  등록번호 : 서울, 아 02289   |  등록일자 : 2013년 1월 10일   |   제호 : 헬스경향   |  발행·편집인 : 조창연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38, 6층(헬스경향)   |  대표전화 : 02)3701-1582   |   팩스 : 02)6272-1580
발행일자 : 2013년 1월18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창연
Copyright © 2014 헬스경향. All rights reserved.